균균
균균 · 나의 생각
2022/04/21
언제나 새로운 직업을 가지는 것은 새로운 도전의 시작이죠
지금은 대부분 배달로 시켜먹기에 카페 내에서 음료를 시키는 사람들은 대부분 가다가 궁금해서 들리거나
카페에 공부하어 오는 분들이 대부분이죠
손님이 늘어나기 위해서는 새로운 음료나 디저트의 개발로 승부수를 띄워야 하는 시대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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