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7
저두 막내딸 막내동생하고 싶네요.
자매간에 우애가 돈독하니 좋으네요.
생활도 넉넉하고 마음도 넉넉한
언니가 계셔서 깔별 멋진 원피스도
선물받고 좋으시겠습니다.
부럽습니다.
저도 딸이 넷인데도 바쁘게 사느라
자주 못 만나네요.
서울,대구,수원,대전 이렇게 사는데
전화로 안부 전하고 결혼식같은 행사때만
잠깐씩 얼굴보네요.
저는 교회생활을 하다가 보니 주일날은
거의 움직임이 없이 바쁘다보니,
핑계아닌 핑계를 대네요.
그래서인지 교회안에서 만나는 동생들 둘이가 있는데 친동기들보다 더 친하게
지낸답니다.제가 아플때도 세달동안
병원에 있을때도 저를 간병하고 주말이면 와서 목욕도 시켜주고 돌봐준 형제도
교회동생들 언니들이었지요.
아무튼 막내로서
언니들의 사랑 듬뿍 받으면서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시기를 기도합니다.ㅎ
자매간에 우애가 돈독하니 좋으네요.
생활도 넉넉하고 마음도 넉넉한
언니가 계셔서 깔별 멋진 원피스도
선물받고 좋으시겠습니다.
부럽습니다.
저도 딸이 넷인데도 바쁘게 사느라
자주 못 만나네요.
서울,대구,수원,대전 이렇게 사는데
전화로 안부 전하고 결혼식같은 행사때만
잠깐씩 얼굴보네요.
저는 교회생활을 하다가 보니 주일날은
거의 움직임이 없이 바쁘다보니,
핑계아닌 핑계를 대네요.
그래서인지 교회안에서 만나는 동생들 둘이가 있는데 친동기들보다 더 친하게
지낸답니다.제가 아플때도 세달동안
병원에 있을때도 저를 간병하고 주말이면 와서 목욕도 시켜주고 돌봐준 형제도
교회동생들 언니들이었지요.
아무튼 막내로서
언니들의 사랑 듬뿍 받으면서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시기를 기도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