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혹이 · 병원에서 근무 중
2022/04/13
돈 걱정 많죠.. 직장을 다녀도 월급은 통장을 스칠 뿐이라는 이야기가 나올정도니... 
그래도 부모님께 손벌리지않겠다는 생각하시는게 멋있네요~ 지금은 힘들지 몰라도 훗날엔 더욱 큰 사람이 될 밑거름이라 생각하시고 긍정적으로 화이팅 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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