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4/25
마지막 말씀을 제가 그 친구에게 꼭 전해주고 싶네요.^^ 
그런 부류의 사람들은 사람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나 배려가 없는 정신적 미성숙을 인지 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보다 우위에 있는 양,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같아요. 
심심찮게 사회에서도 오만과 아집, 타인에 대한 반감으로 똘똘 뭉친 결정체들을 만나게 되요. 그 사람들을 모아 자기들 끼리 살게 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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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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