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생각 · 삶은 쓰고 글은 달다.
2022/04/17
 글쓰기의 본질적인 목적과 의미에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내 안에 키워드가 아닌 대중적인 키워드를 고민하다보면 제 글을 보며 '너 누구니?' 라는 생각을 할 때가 문득 있습니다. 좋은 성찰 감사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화가도 아니고 작곡가도 아니지만 삶을 그리고 작곡할 수 있는 도구인 글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제 삶은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이지요.
9
팔로워 8
팔로잉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