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4/17
우와~1인칭 관찰자 시점의 단편 소설이다!! 손 영님의 동호 이야기 같은 재미있는 연재가 시작되는 건가 하며 읽어 나갔어요. ^^ 
그러고 보니 저도 아버지가 귀에 딱지가 앉도록 하신 지금 내 아이 정도 되는 어린 나이에 학교 끝나면 냉차통을 어깨에 메고 냉차를 파셨다는 이야기가 생각 났어요.  
그땐 불쌍하고 안쓰럽기 보다 
“지난번에 얘기 했잖아요~ 또 그 이야기야!!!!”
짜증섞인 투정을 했더랬어요. ㅜㅜ 

아무튼 연재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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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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