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땐 부모님 곁을 조금만 벗어나도 무섭고 세상이 무너질거 같았는데 커가면서 무뚝뚝해 지고 무덤덤하게 되네요 마음은 그게 아닌데... 나이를 먹을수록 어린아이 처럼 표현이 더 서툴러지는거 같습니다 지금 어머니를 뵙고 집에 가는길인데 따뜻한 말한마디 더 할걸... 하는 후회가 듭니다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따얼님^^안녕하세요~저두 어머니를 잃지않았다면,지금도 무뚝뚝하게 있었을꺼예요ㅎㅎ 첨엔 사랑한다고 말하는게 얼마나 쑥쓰러웠는지 몰라요ㅎㅎ따얼님두 앞으로라도 하시면되는거예요ㅎㅎ말하기가 쑥쓰러우시면,어머니를 말없이 한번 안아드리세요~분명어머니는 띠얼님의 마음을 알아차리실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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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노력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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