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리
톰리 · 마음의 수수께끼를 풀어드립니다.
2022/06/14
솔직히 이글을 올리면서 생각나는 분이 두명 떠올랐습니다. 
바로 '미혜님'과 '우석님' 이였습니다.

미혜님과 우석님의 글 내용을 보면 "솔직함"이 잘 묻어나거든요.
글의 색깔과 표현은 두분이 조금 차이 나지만 그 베이스가 "솔직함"과 "두려움 없는 용기"로 저한테는 느껴집니다.

이 생각이 계속 머리속을 맴돌다가 어떻게 표현할까 고민중에 제글에 댓글 형식으로 남길려고 합니다. 물론 두분이 이글을 볼지는 모르겠지만 훗날, 나의 그때 그 느낌을 남기고 싶어 글로 남깁니다.
(내 글에도 어김없이 사진 한장을... BY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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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Tomorrow Of Memory 기억의 내일... 내일은 어떤 기억을 가지고 살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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