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4
솔직히 이글을 올리면서 생각나는 분이 두명 떠올랐습니다.
바로 '미혜님'과 '우석님' 이였습니다.
미혜님과 우석님의 글 내용을 보면 "솔직함"이 잘 묻어나거든요.
글의 색깔과 표현은 두분이 조금 차이 나지만 그 베이스가 "솔직함"과 "두려움 없는 용기"로 저한테는 느껴집니다.
이 생각이 계속 머리속을 맴돌다가 어떻게 표현할까 고민중에 제글에 댓글 형식으로 남길려고 합니다. 물론 두분이 이글을 볼지는 모르겠지만 훗날, 나의 그때 그 느낌을 남기고 싶어 글로 남깁니다.
바로 '미혜님'과 '우석님' 이였습니다.
미혜님과 우석님의 글 내용을 보면 "솔직함"이 잘 묻어나거든요.
글의 색깔과 표현은 두분이 조금 차이 나지만 그 베이스가 "솔직함"과 "두려움 없는 용기"로 저한테는 느껴집니다.
이 생각이 계속 머리속을 맴돌다가 어떻게 표현할까 고민중에 제글에 댓글 형식으로 남길려고 합니다. 물론 두분이 이글을 볼지는 모르겠지만 훗날, 나의 그때 그 느낌을 남기고 싶어 글로 남깁니다.
귀여우셔.
흐흐
처음으로 제 몸글에 제 댓글을 달수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신기하네요~ㅋ
앞으로 내 마음깊은곳의 이야기가 조금은 부끄러울때 적을수있는 장소가 생겨서 좋아요~^^
톰리님, 잘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잘하실꺼예요. 토닥토닥 (내가 내한테 적는것도 신기하고 좋네요 :D)
귀여우셔.
흐흐
처음으로 제 몸글에 제 댓글을 달수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신기하네요~ㅋ
앞으로 내 마음깊은곳의 이야기가 조금은 부끄러울때 적을수있는 장소가 생겨서 좋아요~^^
톰리님, 잘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잘하실꺼예요. 토닥토닥 (내가 내한테 적는것도 신기하고 좋네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