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6/14
전원주택 좋죠
꿈만 같은 전원주택
아파트 살다 보니
우리 애들은 다 커서 안 뛰는데
조카들만 오면 불안불안합니다
"뛰면 안돼요" 로 시작해
뛰지 말아요
뛰지 마
아 뛰지 마라고
앉아 앉아 ㅋㅋㅋㅋ로 끝나는.
나이가 들수록
하지마, 조심해라 등등
부모님만 봐도 이래라 저래라 속에 늘 걱정과 염려가 많아지시는 거 같아요. 세월이 많이 흐르고 세상이 바뀌었는데 옛날 말들이 다 옳지도 않은데 말이죠. 그래서 그냥 반항하지 않고 예. 예. 하고 넘어가기 일쑤네요.
결론은 각자도생. 안물안궁.
결론이 이상한가요 ㅎㅎ 좋은 하루되세요
잘 읽고 갑니당^^
맘에 들으셨다니
뱅그르르르 날라차기 옆차기 앞구르기 뱅그르르
하고 지나갑니다~ ㅋ
뱅글뱅글~
우리아이들도 부모님댁이나 친척집에 가자마자 듣는 소리에요. ㅎㅎ
“ 발 뛰꿈치 꽝꽝하지마~ 뛰지말고!!”
도시든 시골이든 어느 곳에 사느냐는 중요하지 않아요.
휘둘리지 않고 그 삶에 만족한다면 아이를 망치지는 않을 것 같아요^^
결론은 각자도생. 안물안궁.
맘에 드는 결론입니다!! ^_^
우리아이들도 부모님댁이나 친척집에 가자마자 듣는 소리에요. ㅎㅎ
“ 발 뛰꿈치 꽝꽝하지마~ 뛰지말고!!”
도시든 시골이든 어느 곳에 사느냐는 중요하지 않아요.
휘둘리지 않고 그 삶에 만족한다면 아이를 망치지는 않을 것 같아요^^
결론은 각자도생. 안물안궁.
맘에 드는 결론입니다!! ^_^
맘에 들으셨다니
뱅그르르르 날라차기 옆차기 앞구르기 뱅그르르
하고 지나갑니다~ ㅋ
뱅글뱅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