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뎅이 · 인생에 오십후반즈음에서...
2022/04/15
참으로열심히 사시는 모습이네요..
부럽네요...전...한창인 시절을......살림만 하고..아이을 키웟었는데..
그래도 늘..부족한것같더라구요
아이을 위한 것들이....
한편으로는 나을 위해서...조금은 무언가을 할수있었다면 더욱 좋았을 거라는 아위움을 늘
마음속에 가지고있었구요
이제는 아이들은 성인이 됐구...난.오십후반에 나이가되었네요
뒤돌아보면...아쉬움이 남는 다는 글귀가...맞는 말인듯 합니다...
아이들에 대한 것들이...부족했던것만같아요..
그래도...오도도님은 두가지 일을 참으로 잘 해내고계시니...박수를 보내드리고 싶네요..
부러움을 담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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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조금은 살아냈다는것이...느껴지는 그런나인인가? 다시금 뒤돌아봐진다.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낼것인가? 지난 삶보다는 조금 의미가있는 그런 삶을 살아보고싶다. 나을 아는 모든이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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