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핸
디핸 ·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
2022/06/11
자꾸 무례한 말에 이끌리다보면 적응하기 일쑤죠.
저도 예전에 그랬고 지금은 저만의 선을 정해두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선을 넘으면 아닌것은 잡아줘야하고 그래도 안된다면 그사람의 말에 귀 기울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좋은 방법은 아니지만 제가 주체인 삶에서 상처받지 않으려 노력하다보니 저도 이렇게 변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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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서른,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려한다! 매일 기록하는 일기같은 소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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