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소쩍소쩍> 할 말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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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완전 상상하는 이미지하고 다른데.....따발총처럼 이야기 할듯한데 아니었네요. 오 새로운 루시아님을 보는 듯한 느낌적인 느낌. 갑자기 청순 요정 루시아님이 되어버리는 신기한 글. 잘 읽고 지나갑니다~^
저도 할 말은 다 하고 싶습니다만...
87~89p 부분은 출력해 파티션에 붙여놓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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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서 보는 루시아님은 말씀이 완젼 빼어나실듯한데요.. 사실 제가 싸움에서 말 못해서 집에 돌아와 홧병생기는 사람이거든요. 꼭 내가 읽어야할 글이네요.
작명도 너무 멋지게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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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소에서 다양한 분들의 좋은 글을 짬날때 마다 항상 만나서 좋습니다.
<소쩍소쩍> 2회도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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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쩍소쩍을 작명하신 천재 작명가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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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너무 공감되고 좋은 내용인 것 같아요.
저도 자기 전에 누워서 '아,, 이 말을 했어야 하는데' 생각을 자주하곤 하거든요.
나눔 감사해요 ㅎㅎ
말은 근육과 같다는 표현도 너무 와닿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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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말과 행동하는 분들의 문제를 계속 넘어가면 당연시 여기고 더 막말 말하더라구요. 사회초년생이여서 어떻게 해야될지 잘 몰랐는데 이제는 하고싶은만하고 무려하다고 뭐라할 수 있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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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말싸움 자신이없어요 눈물이 먼저 나올때도 있구요... 그래서 요즘엔 웃으면서 계속쳐다봅니다 (어쩌라고) 라는 의미로...? 더 미친사람 같긴한데 말보다 차라리 승률이 좋은거같어요ㅠㅠ
저도 할 말은 다 하고 싶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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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 책은 제가 읽어야겠네요.
말은 근육과 같아서 연습하면 좋아진다니 이 것 또한 귀가 솔깃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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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지난번에 반론하실때 보면, 글로는 말 차분히 잘 하시던데요 뭐 ㅎㅎ
그게 말로 바로 안나오시고 글로 더 잘 정리돼서 하시는 케이스라면, 답답하실법도 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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