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그림자
꽃그림자 · 꽃이 아름답게 핀 날에 태어났습니다.
2022/06/11
남편과 함께 시켜먹는 야식이 너무 좋아 배달어플을 끼고 살았죠 ㅎㅎ
둘 다 동글동글 얼굴살이 붙더라구요.
자기 전에 속 더부룩한 것은 덤이고요.
이제는 안 먹으려고 애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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