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영
장재영 · 머리를 비우는 글쓰기
2022/06/10
저는 딱 한번 후원해본 적이 있어요!
제가 정신적으로 힘들 때 새벽에 라디오 방송을 하시는 분이었어요.
공감이 많이 되는 부분이 있어 위로도 받고 잘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후원을 했었어요.

후원하는 이유는 사람마다 다양하다고 생각해요!
누군가는 재미를 주고, 누군가는 공감을 해주기도 하고 고민을 들어주기도 하고
가끔 집착으로 변하는 경우도 더러 있는 것 같지만
정말 이 사람이 잘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진짜 '후원'을 하는 분들도 계시겠죠?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 책 좋아해요. - 커피 좋아해요.
214
팔로워 147
팔로잉 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