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
이호준 · 공감 소통하고 싶습니다
2022/07/17
아무래도 가족과 친척은 나를 지지하는 쪽이 가깝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형식적인 잔소리나 조언이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으나 최소한 혈연으로 연결된 사회 집단은
나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꼭 주리라 봅니다. 그래서 늘 친척 그리고 제일 중요한 나의 가족은
언제나 소중하게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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