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랑비
가랑비 · 가랑비에 속옷 젖는 줄 모른다! ♣
2022/04/30
우와, 직접 그린 건가요?
화가이신가 봐요, 정말 잘 그리셨네요!

5월에도 좋은 이야기 많이 들려주시고
그림도 종종 그려서 공유해주세요!

참, 저는 컴퓨터 키보드 두들기는 소리가
좀 크게 들리는 청축 키보드? 라고 하는 거 좋아해요.
노트북의 키보드는 두드리는 맛이 전혀 없어서 싫고요.
남자라서 그럴까요?

글과 그림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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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비!? 이슬비보다는 조금 굵지만 가늘게 내리는 비를 가랑비라고 하는데 이젠 그런 비 구경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다. 우리 어릴 적에는 그렇게 조용하고 가느다란 가랑비가 온종일 내리곤 했었는데 이젠 예전같은 분위기의 비를 만나기가 점점 어려워지니 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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