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김상우 · 52살 농사짓는 남성
2022/07/05
오십이라는 나이는 여러므로 변화가 많은 나이인것 같습니다.  몸도  마냥 젊을때처럼 
열심히 일해도 다음날은 생생하지 않고 생각도 많이하게 만듭니다. 힘으로 밀어부친던
생활에서 한 걸음 물러서 생각하게됩니다. 
지천명은 아니더라도 조금은 하늘의 뜻을 알기 시작하는 나이인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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