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상가
뭉상가 · 매일 밤 쉽게 잠들지 못하는 몽상가
2022/07/05
사실 친구나 지인이랑 나누는 일상보다도 타인과 소소하게 별건 아니지만 짧게나마 공유하고, 내가 특별하다고 생각한 걸 공유하는 게 더 짜릿(?)하다고나 할까요?ㅎㅎ 뭔가 내가 생각한 것이 남들도 똑같이 생각하는구나 사람사는 게 다 똑같구나하면서 위안을 받는 느낌이에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