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김상우 · 52살 농사짓는 남성
2022/06/17
열심히 살아네요.  왜냐하면 게으르면  덜 아파요.  물론 나이가
들면 약한 부위부터 아프기 시작하죠. 저는 5월에 쉬는데 몸이 
아파서 6월에 운동시작했어요.  아프기는 매한가지인데 운동해서
아픈것이 나을것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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