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소리
그리소리 · 생각과 글쓰기를 사랑합니다.
2022/04/28
저도 오늘 오랜만에 얼룩소를 찾아왔어요. 
얼룩소라는 공간이 글에 대한 압박감에 찾는 곳이 아니라서 
가끔 찾아와서 이런 저런 말을 읽고 내 생각이 차오르면 
또 차마시면 이야기 하듯 글을 쓰게 되는 곳인것 같아요.

해외생활에 어려움 많으시겠지만 힘내시길 응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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