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도 유트부 많이 보시죠 .저도  많이 보고잇어요 티비를 그이 보질안으니 무슨 
뉴스라던가 다 핸폰으로 보게되죠 .
근데 오늘은 매일 보던 유트부에서 감동을 받앗네요. 
첫번째는  유트부를 보다보면 자꾸 광고 뜨는데  후원지원광고에  다리가불편한 엄마가 애 둘하고 지내는데 
엄마는 맛잇는거 해주고싶은데 자꾸 김치박에 주질 못해서 미안하다하고 그 여자아이는 괜찬다고 김치만 먹고 평생살수 잇다고 이순간 저는 울어버렷어요 그리구 오빠가 잇는데 오빠는 대학을 못가고 기술학원에 다니는거같은데 빨리 취업해서 엄마랑 동생 맛잇는거 사주겟다고 여기에 왓데요 하-  
지금도 또 눈물날라고 하네요 휴- 
마지라는건 다 저런 희생정신을 갖추고 잇는걸가요 ?  
저는 어렷을때 저런 자발적이진 않앗지만  환경이 좋지안아  저도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