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에서 피어난 태양 더운 만큼 맵네 홍고추

들숨날숨
들숨날숨 · 뇌경색 후 산골 쉼터에서 숨쉬는 중
2022/07/29
내가 사는 오두막 풍경 _1 

[땅에서 피어나 태양 더운 만큼 맵네 홍고추] - 땅위의 태양을 바라보며 지은 짧은 시

봄부터 지금까지 제가 사는 산골의 자연을 사진에 담아오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사진을 최근 순으로 몇 장 씩 올립니다. 사진 찍는 기술이 없어서 볼폼은 없습니다. 다만 한 군데도 조작하지 않은 순수한 자연 그대로의 모습입니다. 틈 나는대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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