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상
김상상 · 글의 묘미!
2022/08/07
저는 사랑을 믿습니다! 때론 사람은 사랑하기에 살아가는 존재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타인을 사랑하기 전에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먼저라는 생각이 들어요~ 자신을 사랑할 줄도 모르면서 타인을 사랑하는 건 너무 위험한 일인 거 같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사랑해야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도 더욱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다고 생각하구요!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노래 제목이지만, 저는 정말 맞는 말 같아요!! 너무 아프지 않은 사랑을 한다면 리암님이 앞서 소개해주신 "우리 사랑만 있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어"라는 명대사처럼 사랑이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거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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