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혜나
차혜나 · 그냥 아무 말을 합니다
2022/09/23
어째 계속 근황글만…
저는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잘 지내셨나요 다들:)!! 저는 현재 광주에 내려와있습니다.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서요! 다음주에는 일산에 갑니다. 일산 행사까지 끝내고 나면 딱 제 생일인데 생일에 몸져누워있게 생겼지 뭐에요ㅎㅎ 청소를 한번 시작하니까 여기저기 청소하고 비워내고 하고 있네요. 행사가 끝난 뒤에 사무실에 왔을때 기분좋게 들어오고 싶어서 일찍 행사준비 하고 청소 열심히 했네요ㅎㅎ 사무실에 새로운 식물친구가 생겼습니다. 일본에 유학간 후배와 일본에 취직했던 후배가 같은날 사무실에 놀러와줬는데 한명은 쿠키를 한명은 화분을 선물해줬습니다. 열심히 물주고 키우겠다 했어요. 이제 화분을 잘 돌봐주기 위해서라도 출근해야겠습니다. 주로 생활하는 책상 옆 책장도 정리를 한번 해봤는데… 여전히 어수선한 기분이^^;; 그래도 이전보단 나아졌다 생각해봅니다.주로 생활하는 작업공간이에요! 제일 좋아하는 공간인데 행사를 앞두고는 많이 더러워집니다. 비포가 너무 처참해서 차마 올릴 엄두가 ...
얼룩커
2022/09/23
너무 아기자기합니다
생활/사건사고+6

블로그 형식의 글이 역시..
보기도 좋고..
뭔가 글에서 힐링되고...
캐릭터도 너무 귀엽고
공간도 너무 귀여워요....ㅎㅎ
혜나님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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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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