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3/02/15
안녕하세요~~^^
먼저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겉으로 보는 우리에 삶과 안으로 들어가서 보는 삶은 많은 차이가 있는듯 합니다.
하지만 먹고 살아야 하니 꼭 일이 옆에 붙어 다닙니다.
일과는 땔래야 땔수 없는 삼각관계이죠.
빅맥쎄트님에 고민 하심이 저에게도 전달 되는 느낌의 좋은 글 입니다.
글 쓰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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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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