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수
아비수 · 소소하지만 소중한 일상을 사는 삶
2022/08/11

저는 일어나면 제일 먼저 반려동물에게 인사를 하는거 같아요.

굿모닝!
잘잤어?

이 두마디에 반려동물들도 화답하듯이 부비적거리는게 너무 맘에 들어요.
뭔가 오늘 하루의 나에게도 먼저 인사를 하는것 같구요.
그래서 아침을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는건가 봅니다.

Liam님처럼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것,
너무 좋은거 같아요.
소소한 행복을 되돌아볼 수 있는 글을 올려주신거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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