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은 온라인으로 많은것을 할수있는 세상이 되었지요
그래서인지 대형 플랫폼의 광고는 믿을만하게 생각이 되어집니다
쿠팡이든 유튜브든 여러 플랫폼과 콘텐츠 사이에 광고가 무수히 많고 어떤것을 믿어야하는지 어떤것은 사기인지 알수가 없는 지경이지요
이 모든것을 소비하는 소비자가 알아서 걸러야하는 시대이다 보니 이런일이 발생하는 것이겠지요
많이 안타깝습니다
정말 얼마나 상심하고 마음이 무너질까요
저는 제가 똑순이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되도록이면 믿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저희 신랑이 사람을 참 좋아해서 믿는 사람에게 배신당하고 집안에 많은 일이 생기게 했습니다ㅠㅠ
그래서 신랑원망을 정말 많이 했어요
그렇지만 원망만하고 시간을 보낼수는 없지요
또 앞으로 살날이 많이 남아있고 우리는 나아가야 하니까요
이도이님도 얼마든지 다시 일어설수...
그래서인지 대형 플랫폼의 광고는 믿을만하게 생각이 되어집니다
쿠팡이든 유튜브든 여러 플랫폼과 콘텐츠 사이에 광고가 무수히 많고 어떤것을 믿어야하는지 어떤것은 사기인지 알수가 없는 지경이지요
이 모든것을 소비하는 소비자가 알아서 걸러야하는 시대이다 보니 이런일이 발생하는 것이겠지요
많이 안타깝습니다
정말 얼마나 상심하고 마음이 무너질까요
저는 제가 똑순이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되도록이면 믿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저희 신랑이 사람을 참 좋아해서 믿는 사람에게 배신당하고 집안에 많은 일이 생기게 했습니다ㅠㅠ
그래서 신랑원망을 정말 많이 했어요
그렇지만 원망만하고 시간을 보낼수는 없지요
또 앞으로 살날이 많이 남아있고 우리는 나아가야 하니까요
이도이님도 얼마든지 다시 일어설수...
늦은 나이 결혼을 하고 8년 만에 네아이를 낳아 키우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어렸을때 그냥 책읽는걸 좋아하고 글쓰기를 하고 싶어했던 소녀였는데 현실은 정말 동떨어진 직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한번씩 근황토크 정도로 얘기가 하고 싶어 오게 되었습니다
물론 글쓰는것 만으로 돈도 생긴다는 메리트도 굉장히 컷구요~
제가 집안의 가장으로서 돈을 많이 벌면 벌수록 좋으니까요 ㅋㅋ
이런상황이라 좋은글도 많이 보고싶고 많이 쓰고도 싶습니다
미약하고 별볼일 없는 저의 일상 얘기도 함께 해주셨음 좋겠어요~~
응원의 말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사람을 좀 잘 믿는 성격이라 약간 이상해도, 마음이 조금 불안해도 설마 그러겠어 하고 믿어버렸는 거 같아요. 댓글을 읽어보니 저같이 사람 잘 믿고 따르고 순진한 사람들은 본인을 좋아해 주는 주위 사람을 힘들게 하는구나 싶고.. (자책 아니고 그냥 알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앞으로는 주위 사람들.. 가족들에게 피해 가지 않게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겠어요. 한번 경험해 봤으니 이제 다시는 무조건적으로 사람들을 믿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너무 값비싼 경험이었지만요.. yunm님도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길 바랄게요.
응원의 말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사람을 좀 잘 믿는 성격이라 약간 이상해도, 마음이 조금 불안해도 설마 그러겠어 하고 믿어버렸는 거 같아요. 댓글을 읽어보니 저같이 사람 잘 믿고 따르고 순진한 사람들은 본인을 좋아해 주는 주위 사람을 힘들게 하는구나 싶고.. (자책 아니고 그냥 알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앞으로는 주위 사람들.. 가족들에게 피해 가지 않게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겠어요. 한번 경험해 봤으니 이제 다시는 무조건적으로 사람들을 믿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너무 값비싼 경험이었지만요.. yunm님도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