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중 조절!
중장기로 사기로 한것이 오늘 폭등을 해서 반은 청산했다.
분할매도를 했다.
이제는 쭉 가지고 가서 감당할 수 있는 금액이 되었다.
앞으로 중장기로 올라갈 만한 것을 5개를 골라두었다.
음봉이 내일 떠서 주워 담고 싶다.
오늘은 반은 익절하고 나와서 기분이 좋다.
예전에는 조금만 사서 올라도 기뻣는데
요즘에는 항상 생각한다.
만약에 내 씨드에 영하나만 더 붙는다면?
수익금은 얼마나 될까?
내가 더 샀더라면 수익금은 얼마나 더 올라갈까?
이런 욕심이 계속 생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부는 계속 해야한다.
주가의 흐름을 100분의 1도 이해하고 있지 않으니
100퍼센트 이해하는 날이 내년에는 완벽했으면 좋겠다.
물론 주식은 매수 순간 대응의 영역이기에 완벽이란 없이만
내 맘에 찰때까지 공부공부다!!
분할매도를 했다.
이제는 쭉 가지고 가서 감당할 수 있는 금액이 되었다.
앞으로 중장기로 올라갈 만한 것을 5개를 골라두었다.
음봉이 내일 떠서 주워 담고 싶다.
오늘은 반은 익절하고 나와서 기분이 좋다.
예전에는 조금만 사서 올라도 기뻣는데
요즘에는 항상 생각한다.
만약에 내 씨드에 영하나만 더 붙는다면?
수익금은 얼마나 될까?
내가 더 샀더라면 수익금은 얼마나 더 올라갈까?
이런 욕심이 계속 생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부는 계속 해야한다.
주가의 흐름을 100분의 1도 이해하고 있지 않으니
100퍼센트 이해하는 날이 내년에는 완벽했으면 좋겠다.
물론 주식은 매수 순간 대응의 영역이기에 완벽이란 없이만
내 맘에 찰때까지 공부공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