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스멀스멀 불길한 느낌........
2022/11/10
불과 5개월 전만 해도 이런 분위기를 잘 못 느꼈는데, 요즘 부쩍 다가오는 섬뜩한 느낌이 있습니다.
스멀스멀.........얼룩소에 들어오는 얼룩커들이 한정되어 있고, 몇 몇 분들만 제외하고는 별 관심과 호응이 없다는 것.
저도 한 동안은 재미있어서, 어떤 주제에 대해 별것 없지만 나름 소신도 적어보고, 다른 분들의 의견도 읽어보면서 나름 하루의 보람과 의미를 주는 활동으로 생각하고 위로하며 지내왔는데......
요즘은 별로 들어가도 재미 없고, 섣부른 의견 제시했다가는 몰매 맞을 것 같아? 눈치보게 되고....이러려고 얼룩소에 들어왔나 자괴감도 들고.......포인트야 활동 정도에 따라 얻는 것이니 큰 불만 없는데......일단 너무 기울어진 운동장의 끄트머리에 있는 것 같아 불안합니다.
뜨는 글에 올라...
스멀스멀.........얼룩소에 들어오는 얼룩커들이 한정되어 있고, 몇 몇 분들만 제외하고는 별 관심과 호응이 없다는 것.
저도 한 동안은 재미있어서, 어떤 주제에 대해 별것 없지만 나름 소신도 적어보고, 다른 분들의 의견도 읽어보면서 나름 하루의 보람과 의미를 주는 활동으로 생각하고 위로하며 지내왔는데......
요즘은 별로 들어가도 재미 없고, 섣부른 의견 제시했다가는 몰매 맞을 것 같아? 눈치보게 되고....이러려고 얼룩소에 들어왔나 자괴감도 들고.......포인트야 활동 정도에 따라 얻는 것이니 큰 불만 없는데......일단 너무 기울어진 운동장의 끄트머리에 있는 것 같아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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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주로 일상 얘기를 하다보면.. 살짝 소외되는 느낌도 있고..
공격적인 이은글이나 댓글을 다는 분도 계신 것 같아
글쓰는 주제를 더 조심하게 됩니다..
섣부른 의견 제시하면 몰매 맞는 것은 기본이고,
이미 관료화된 닫힌 조직에 반영되지 않을 가능성 10000% 봅니다.
저도 조금 그렇게 느끼고 있습니다. 점점 다양한 이슈가 아닌 어떤 부분으로만 모여지는 느낌. 그런데 딱 이것 때문이라고 꼬집기 뭐한 그런 것.
섣부른 의견 제시하면 몰매 맞는 것은 기본이고,
이미 관료화된 닫힌 조직에 반영되지 않을 가능성 10000% 봅니다.
저도 조금 그렇게 느끼고 있습니다. 점점 다양한 이슈가 아닌 어떤 부분으로만 모여지는 느낌. 그런데 딱 이것 때문이라고 꼬집기 뭐한 그런 것.
저도.. 주로 일상 얘기를 하다보면.. 살짝 소외되는 느낌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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