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패밀리
미미패밀리 · 한 아이의 아빠이자 고양이 형아입니다
2022/09/06
발가락에 박힌 가시에 대한 이야기인거죠?
근데 왜 이렇게 몰입감있게 써놓으셨어요 ㅋ
근무 시간에 일 안하고 루시아님 글만 뚫어져라 읽고 있었잖아요 ㅋㅋㅋㅋ
저도 가시는 몇번 박혀본 적 있긴한데 어찌어찌 다 뺏고 어릴 적 연필심은 욀케 박혔던 걸까요?
아마 사람들도 한번쯤은 겪어봤을 것 같아요.ㅋ
연필심이 박혀서 그게 점이 됐다는 사람, 연필심이 살을 뚫고 들어가서 내 몸 안에 있다는 사람 ㅋㅋㅋ
점된거까진 이해가 되는데 몸안에 연필심이 박혀있대요 ㅋ
구라도 정도껏쳐야지 ㅋㅋㅋ
잠시 초등학교때로 돌아갔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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