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현
신수현 · 안녕하세요
2022/08/04
아이가 아프셔서 힘드시겠어요.
저는 오늘 다음주에 아버지 8시간수술한다는 소리들었네요. 저번주는 어머니가 코로나걸리시고 어제는 장염걸리셨고 남친도 아프다고 저한테 그러는데 힘들어요.🤣  요즘 아픈 분들 너무 많은거 같아요.
같이힘내보아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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