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지
방&지 · 오늘 하루도 i와 세상을 바라보다
2022/08/24
애써 잡으려고하면 이상하게
 더 멀리가고 자꾸 집착으로 한계를
시험삼아 겨우 잡다보면
쓰레기를 잡은거 같아더라고요.

그래서 깔끔하게 잘 가라고 종량제 봉투에
담아서 버렸더니 변비가 슬슬
쾌변으로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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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느린 아이를 키우면서 주변의 시선과 눈치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들을 조금씩 닫아버릴려고 발걸음을 내딛고있어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으면서 치유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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