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곰이
곰곰이 · 대화에 집중하고 싶어요:)
2022/08/16
잘하셨네요!
약속시간을 매번 어기기도 한 친구분이셨군요...
그만큼 관계를 가볍게 봤다고도 판단이 되네요...
가족을 포함한 모든 관계에 가벼운 관계는 없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당연한' 건 더더욱 없는 거죠!
'당연함'으로 생각되는 순간, 자만함이 일어나고 존중이 사라집니다!
이재경님은 더욱 존중받아야 하는 존재예요!
어느 누구한테도 가볍게 생각될 존재가 아닙니다!
이재경님이 먼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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