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셨네요! 약속시간을 매번 어기기도 한 친구분이셨군요... 그만큼 관계를 가볍게 봤다고도 판단이 되네요... 가족을 포함한 모든 관계에 가벼운 관계는 없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당연한' 건 더더욱 없는 거죠! '당연함'으로 생각되는 순간, 자만함이 일어나고 존중이 사라집니다! 이재경님은 더욱 존중받아야 하는 존재예요! 어느 누구한테도 가볍게 생각될 존재가 아닙니다! 이재경님이 먼저 입니다!
곰살궂은남자님 소통감사합니다!
따뜻한 말씀해주셔서 위로도되고 많은 힘이 되네요
당연함이 익숙해지면 존중이 사라진다는 말 많이 공감됩니다
손절하고나니 왜이렇게 늦게 손절했을까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그만큼 저한테 도움이 아닌 스트레스만 주는 인간관계였나봐요ㅎㅎ
곰살궂은남자님 말씀에 위로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곰살궂은남자님 소통감사합니다!
따뜻한 말씀해주셔서 위로도되고 많은 힘이 되네요
당연함이 익숙해지면 존중이 사라진다는 말 많이 공감됩니다
손절하고나니 왜이렇게 늦게 손절했을까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그만큼 저한테 도움이 아닌 스트레스만 주는 인간관계였나봐요ㅎㅎ
곰살궂은남자님 말씀에 위로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곰살궂은남자님 소통감사합니다!
따뜻한 말씀해주셔서 위로도되고 많은 힘이 되네요
당연함이 익숙해지면 존중이 사라진다는 말 많이 공감됩니다
손절하고나니 왜이렇게 늦게 손절했을까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그만큼 저한테 도움이 아닌 스트레스만 주는 인간관계였나봐요ㅎㅎ
곰살궂은남자님 말씀에 위로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곰살궂은남자님 소통감사합니다!
따뜻한 말씀해주셔서 위로도되고 많은 힘이 되네요
당연함이 익숙해지면 존중이 사라진다는 말 많이 공감됩니다
손절하고나니 왜이렇게 늦게 손절했을까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그만큼 저한테 도움이 아닌 스트레스만 주는 인간관계였나봐요ㅎㅎ
곰살궂은남자님 말씀에 위로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