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8/27
지미님~^^ 어제도 오늘도 아드님과 나잡아봐라~를 부지런히 하셨군요.언제나 바쁘신 지미님ㅋㅋㅋ저의집에,지미님의 아들처럼 나잡아봐라~하는 애기가 있었음,저는 아마 지금쯤 날씬한 몸을 가지고 있겠죠?ㅋㅋㅋㅋ지미님의 날씬한 몸매의 이유는 아드님이였어^^
거기다가 매주 일요일은 등산을 하신다니,살찔겨를이 없죠!! 지금쯤도 바쁘게 움직이고 계시겠죠?^^ 이젠 정말 가을이 왔어요!!아드님과 행복한 주말 보내시구요~낼 등산도 조심히 잘다녀오세요^^저는,어제 하루 쉬어서 할일이 태산이네요ㅎㅎ이불빨래해놓고,십자수를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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