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28
하야니님 너무 걱정 많이 하시지 마세요
따님이 잘 해나가실겁니다
결혼을 앞두고 따님이 얼마나 많은 생각이
드시겠습니까?
결혼후의 모습을 생각하다보면 마음속이 복잡할텐데
남에게 털어 놓기 힘든 얘기를 부모님께
한다고 생각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결혼하면서 집을 장만해서 결혼하는 부부들이
얼마나 될까요?
시작 부터가 이미 보통사람보다 훨씬 앞선 상황이라는걸 따님도 모르시지는 않을겁니다
그러니 남에게 털어놓기는 더 어렵겠죠
연봉이 1억이면 실수령액이 600만원 조금 넘는데
월 천만원 이상씩을 집에 넣어줄수 있는 남편은
또 얼마나 될까요?
그것또한 따님이 모르실리는 없을겁니다
누구라도 어떤 누구는 생활비로 월 천만원씩
준다더라 얘기를 듣게 되면
당연히 부러운거 아닌가요? ㅎㅎ
그런 부러움은 또 내가 열심히 해야겠다는
자극도 되는거 아니 겠습니까...
따님이 잘 해나가실겁니다
결혼을 앞두고 따님이 얼마나 많은 생각이
드시겠습니까?
결혼후의 모습을 생각하다보면 마음속이 복잡할텐데
남에게 털어 놓기 힘든 얘기를 부모님께
한다고 생각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결혼하면서 집을 장만해서 결혼하는 부부들이
얼마나 될까요?
시작 부터가 이미 보통사람보다 훨씬 앞선 상황이라는걸 따님도 모르시지는 않을겁니다
그러니 남에게 털어놓기는 더 어렵겠죠
연봉이 1억이면 실수령액이 600만원 조금 넘는데
월 천만원 이상씩을 집에 넣어줄수 있는 남편은
또 얼마나 될까요?
그것또한 따님이 모르실리는 없을겁니다
누구라도 어떤 누구는 생활비로 월 천만원씩
준다더라 얘기를 듣게 되면
당연히 부러운거 아닌가요? ㅎㅎ
그런 부러움은 또 내가 열심히 해야겠다는
자극도 되는거 아니 겠습니까...
아무래도 따님이 결혼을 앞두고 불안하고 복잡한 마음이 많이 들겁니다
얘기 많이 들어주시고 공감해주시고 다독거려주시면
잘 지나가리라 생각합니다
하야니님 감사합니다^^
미리축하 감사합니다.
왜 그런 마음을 가졌는지는 아직 대화를 해 보지 않아서 그저 걱정만 하고 있는데 우리 아이가 자기의 마음을 보통 솔직하게 잘 털어 놓는편인데 이런말이 과연 진심일까? 의심이 될 정도로 많이 놀라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의견들을 생각해 보면 결혼전에 잠깐 마음의 혼란이 와서 그런 것 같다는 의견에 마음이 가는것 같습니다.
조만간 시간을 내어서 진지하게 이야기를 들어 보아야할 것 같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리축하 감사합니다.
왜 그런 마음을 가졌는지는 아직 대화를 해 보지 않아서 그저 걱정만 하고 있는데 우리 아이가 자기의 마음을 보통 솔직하게 잘 털어 놓는편인데 이런말이 과연 진심일까? 의심이 될 정도로 많이 놀라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의견들을 생각해 보면 결혼전에 잠깐 마음의 혼란이 와서 그런 것 같다는 의견에 마음이 가는것 같습니다.
조만간 시간을 내어서 진지하게 이야기를 들어 보아야할 것 같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