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기 전 읽는 한편의 글
2022/11/08
삶이 잔잔했으면 좋겠습니다
쉽게 성내지 않고
쉽게 흥분하지 않고
흐르는 물처럼 고요했으면 좋겠습니다
괴롭고 슬픈 일이 있어도
표 내지 않고 혼자 간직하다
이내 평온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이 내 뜻과 다르게 흘러
힘이 부치고 쉬고 싶을 때
마음 가는 대로 훌쩍 떠나는
용기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세월이 흐르고 나이를 먹어도
어린아이 같은 순수를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에 대가를 바라지 않고
주는 것이 익숙했으면 좋겠습니다
이 행복을 오래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조미하 -
잠자기 전 좋은 글을 읽으면 우리 뇌에 잠재력에 좋은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자기전에는 나쁜 생각은 절대하지 마시고
좋아던 것만 생각하시고 좋을 글만 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굿 밤!
이 세상에서 하고 싶은 일이 아직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그 일을 하고 저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힘이 되고 싶네요. 내가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 세상, 작은 촛불이고 싶네요^^
리암님~~~
마니 바쁜가 보다
끼니 거르지 말구
몸 잘 챙기구요
항상 조아라 혀요
리암님~~~
몸 단단히 챙기셔요^^
리암님~~~
마니 바쁜가 보다
끼니 거르지 말구
몸 잘 챙기구요
항상 조아라 혀요
리암님~~~
몸 단단히 챙기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