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영주 · 소소하지만 따뜻한 이야기가 좋습니다.
2022/09/14
부업을 열심히 찾고 있는 입장에서 참 서글픈 이야기입니다.
대학 졸업 후 쉬지 않고 일하고 있지만 왜 아직도 여유가 없는지.. 참 힘이 듭니다.
이제 건강을 생각해야 할 나이이지만 일단은 부모님 편하게 모시는게 먼저라 저를 돌아볼 여유가 없네요.
그래도 아직은 견딜만하니 조금 더 힘내보아야겠지요?
그래도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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