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Jeee · 서울에서 일하는 직장인입니다
2022/10/27
어린 아이들을 러시아의 한 가운데로 데려갔다는 부분이 너무 소름끼치네요. 그 아이들은 우크라이나를 다시 세울 수 있는 새싹들인데, 아예 러시아가 흡수해버릴 생각을 하다니 ... 어찌 저런 생각을 했을까요. 세상에서 우크라이나를 지워버릴 생각을 하는 것 같네요. 일제의 민족문화 말살통치가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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