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적(笛跡)
적적(笛跡) · 피리흔적
2022/10/17
서늘해지는 밤입니다
오랜만에 혼자 거실을 깡-총 거리며 음악을 들었습니다 모란이는
제가 그렇게 뛰어 다니며 춤추는 걸 싫어합니다
막 따라다니며 발뒤꿈치를 물고 야옹 거 립 니 다
늦은 밤 신나는 노래가 몸을 따스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는 걸 새삼 알게 됩니다
여~윽~시 루시아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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