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 미국 Zumba class 에서 Kㅡ트로트가...
나는 1주일에 5번 오픈하는 Zumba class를 다닌다.
주 3~4회를 꾸준히 다니며 잘 안쓰던 근육도 쓰고 다이어트도
하고 있다.
오늘은 원래 진행하던 히스페닉 선생님 대신 땜빵으로 동양계로
보이는 선생님이 들어왔다.
동남 아시안들 중에도 한,중,일 사람들을 미국 사람들은 어느나라
사람인지 구분하지 못하나 우리는 확연하게 서로가 다르고 분위기도 다른것을 안다. 오늘 오신 선생님은 물어보지 않아도 일본인이다.
5번의 요일별 class에 서로 다른 4명의 선생님이 있다.
이들은 음악에 맞춰서 온 몸의 근육을 사용할수 있도록 율동을
구성한다. 나는 각자 선생님들이 선호하는, 좋아하는 몸의 움직임
(율동)과 음악도 다 달라서 어느 선생님이든지 좋아한다.
그러나 그들중에도 학생들에게 특별히 인기있는 선생님이 있다...
주 3~4회를 꾸준히 다니며 잘 안쓰던 근육도 쓰고 다이어트도
하고 있다.
오늘은 원래 진행하던 히스페닉 선생님 대신 땜빵으로 동양계로
보이는 선생님이 들어왔다.
동남 아시안들 중에도 한,중,일 사람들을 미국 사람들은 어느나라
사람인지 구분하지 못하나 우리는 확연하게 서로가 다르고 분위기도 다른것을 안다. 오늘 오신 선생님은 물어보지 않아도 일본인이다.
5번의 요일별 class에 서로 다른 4명의 선생님이 있다.
이들은 음악에 맞춰서 온 몸의 근육을 사용할수 있도록 율동을
구성한다. 나는 각자 선생님들이 선호하는, 좋아하는 몸의 움직임
(율동)과 음악도 다 달라서 어느 선생님이든지 좋아한다.
그러나 그들중에도 학생들에게 특별히 인기있는 선생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