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10/18
사실 저도 외롭긴 한데 ㅋㅋ 여기 얼룩소에서 외로움을 달래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마음이 따뜻해져요 ^^
전 시월의 마지막 이라고 하자마자 이용의 노래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ㅋㅋㅋ
이노래 생각나면 꼰대라던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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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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