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10/23
안녕하세요~앙리의 서재님^^
맞는 말씀 입니다.
글의 제목처럼 주고 싶어 하는 사람 처럼 살려고 노력 합니다.
나에게 쓰고 남아서 배푸는 것 보다는 부족해도 나누는 것이 진정 배푸는 것이다 생각 합니다.
제 생각에는 마음 인것 같습니다.
없어도 마음 만 있으면 콩 한쪽도
나눠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 삶이 언제 끝날지는 하늘만 아는 것이니 저도 다시 한번 마음을 다 잡아야겠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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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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