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10/24
그래도 우리 심뽀님 마음이 너무너무 건강하신분 ^^
항암제를 복용중이라는건 왜 저는 이제야 알았을까요...
오늘 날씨가 아침부터 춥더라구요..저도 몸을 웅크리면서 출근 했어요
이런날은 더더욱 움직이기도 싫고 ... 
저희 아버지도 항암주사를 맞으셨는데 처음번만 괜찮으셨고 두번째부터 엄청 힘들어하셨어요...
머리도 빠지고 온몸이 매일 아프다고 하시더라구요...
항암제가 정말 엄청난거구나 ...했을정도로...
우리 심뽀님 언능 이겨내시고 마음이 이미 너무 건강하시니 극복 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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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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