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현
신수현 · 안녕하세요
2022/08/20
톰리님의 뛰어난 관찰력과 표현력이 나타나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씀처럼 우영우 드라마와 얼룩소의 공통점이 많아요.  넌 봄날의 햇살이라는 말처럼 얼룩커분들은 따틋한 마음씨와 공감능력 소통으로 힘든 다른 얼룩커의 마음에 햇살이 되어 주는거 같아요.
마음이 따뜻하신 톰리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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