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8/22
2년 다닌 첫직장에서는 다 웃어넘기고 참았는데, 그러다보니 큰일이 안생기고 대부분 넘어갔지만 알고보니 뒤에서 심한 뒷담화가 많았고 제가 굉장히 무시를 당하고 있었던 거를 느껴 두번째 직장에서는 직설적이고 할말은 하고 다녔는데 무시는 안당하지만 또 욱하는 사람 취급 받고 있어요. 잘 조절해서 할말은 하되 가벼워보이지 않는게 최고지만 그것도 어렵고, 굳이 고르자면 할말은 하고 잘못된 부분은 화도 내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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