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구꽃
살구꽃 · 장면의 말들에 귀를 모아봅니다.
2022/09/12
안녕하세요. 얼룩소를 만난지 이제 이틀째 되는 살구꽃입니다. 저는 하루에 한 꼭지만 올리는 줄 알았는데, 또 많이 쓸 수도 없지만, 정말 놀라워요. 하루 30개 글을 올리시다니요. 
워낙에 계산에 어둡고 다양한 글을 쓸 수 없는 저로서는 과학적인 이런 분석이 무척 도움이 되네요. 이왕에 얼룩소를 만났으니 꾸준하게 써보려고 합니다만, '꾸준히'라는 게 쉽지 않겠죠? 천천히 가더라도 멈추진 말자는 생각으로 써보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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