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가지 마음의 색깔 26번째 이야기 - 고독 ...
2022/09/08
#스토리글장
( 내 서랍 속 생각들을 담다:)
#스토리가있는장터
(너와 나의 이야기를 담다:)
#42가지마음의색깔1
(감정표현하는법을배워요)
이야기들이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는
따뜻하고 진솔한 글을 적고 싶습니다.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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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덕 끄덕 ~♥.♡
네 그럼요^^
전 브런치에서 계속 쓰고 있어요.
조금만 쉬다 올겁니다.
그래도. 절 진심으로 대해주시는 스토리님께는
며칠이라도 혹시 궁금하시고 염려하실까봐...^^
걱정마시라구 남깁니다.
굳밤^^♡♡♡♡♡♡♡♡♡♡♡♡♡
이궁 ...ㅠ.ㅠ
이곳 얼룩소가 참 아쉬운점이
비밀 글이나
귓말 같은 것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ㅜ,ㅜ
예전부터 참 아쉬웠어요 ㅡ.ㅡ;;
괜히 정 주었다가 떠나면 너무 허무하니까요.
솔직히 처음 시작 할 때
사람에게 너무 정 주지 말자였거든요.
그래도 말없이 잠수 타는 것은 아니라...
감사한 마음 그대로 품고...
미혜님 기다리고 있을게요^^;;
너무 힘들 때는 잠시 내려놓고 쉬어요.
개인 사정을 묻지는 않을게요.
너무 오래 걸리지는 마세요 ^~^;;
쉬다가 온다고 했으니 걱정은 안 할거에요^^
스토리님.
전. 한동안 글을 잘 쓰지 못 할 것 같아요.
스토리님께는 말 해드리고싶어서....
푹 쉬다 올게요.
몸 잘 챙기시면서
글도, 하시는 일도 잘 해나가시길
응원해요.^^
그리움은 어쩌면 지금 이순간도 훗날 느끼게 될 감정일수도 있을거 같아요
네 그럼요^^
전 브런치에서 계속 쓰고 있어요.
조금만 쉬다 올겁니다.
그래도. 절 진심으로 대해주시는 스토리님께는
며칠이라도 혹시 궁금하시고 염려하실까봐...^^
걱정마시라구 남깁니다.
굳밤^^♡♡♡♡♡♡♡♡♡♡♡♡♡
이궁 ...ㅠ.ㅠ
이곳 얼룩소가 참 아쉬운점이
비밀 글이나
귓말 같은 것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ㅜ,ㅜ
예전부터 참 아쉬웠어요 ㅡ.ㅡ;;
괜히 정 주었다가 떠나면 너무 허무하니까요.
솔직히 처음 시작 할 때
사람에게 너무 정 주지 말자였거든요.
그래도 말없이 잠수 타는 것은 아니라...
감사한 마음 그대로 품고...
미혜님 기다리고 있을게요^^;;
너무 힘들 때는 잠시 내려놓고 쉬어요.
개인 사정을 묻지는 않을게요.
너무 오래 걸리지는 마세요 ^~^;;
쉬다가 온다고 했으니 걱정은 안 할거에요^^
스토리님.
전. 한동안 글을 잘 쓰지 못 할 것 같아요.
스토리님께는 말 해드리고싶어서....
푹 쉬다 올게요.
몸 잘 챙기시면서
글도, 하시는 일도 잘 해나가시길
응원해요.^^
그리움은 어쩌면 지금 이순간도 훗날 느끼게 될 감정일수도 있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