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픈 사랑하고픈
2022/09/10
저도 
조용하게 보내네요.
아이들이 아침먹으면 왔었는데
지금쯤 시끌벅적한데
내일 교회끝나면 와서 점심을 먹는다네요.  오늘 오전에 반찬 해놓고 쉬다가 점심을 4시에 먹고 지금은 얼룩소에서 놀고 있네요.
조금전에는 찬양대 악보도 남편꺼랑 제꺼랑 끼워놓고 연습도 하고 얼룩소 들어왔지요.
여유롭게 글을 읽고 좋아요도. 누르고
공감댓글도 쓰고 기분 좋으네요.
그런데 자꾸 눈이 침침하네요.
그만 쉬어야 할까봐요.
좋은시간들 보내시기를요.ㅎ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