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지 · 시시한 견해
2022/03/14
저도 2015~2018년 약 3년 정도 치킨집을 운영했었어요. 재료비에 관리비 세금 알바비 이것저것 내고 나면 밤낮없이 고생하고도 알바보다도 더 적게 번 달도 많았고, 미어터지는 주문에 정신을 못차리던 달도 있었네요. 초기 투자금에 반에 반 정도에 겨우 처분을 하고 그나마 이정도로 정리가 된게 다행이다 생각하며 회사생활 하고 있습니다. 자영업 사장님들 모두 힘내시고, 좋은 날 오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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