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때해요 · 안녕하세요
2022/03/14
우선 두 아이의 아버지라는 것만으로 다른 누군가에게는 평범(?)이 아닐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봤습니다
남들은 이렇게 저렇게 라기보다 본인이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조금씩 해보는게 어떨가요 글에서 많은 부담감과 압박이 느껴져서 무리해서 하는건 독이 되지 않을까 싶어 몇 글자 적어 봤습니다 
저 평범한 이란 말이 30대가 넘어서면  가장 어려운 기준이 된거 같아서 슬프네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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